그래도 나는 ING
국내도서
저자 : 휘성
출판 : 리더스북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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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정말 우연찮게.ㅋㅋㅋ

휘성의 라이브무대를 함 볼라고

검색해서 노래 들을라는데

댓글에.......

"지금의 휘성의 목소리가 

어떻게 나온건지 알고 싶으면

자서전을 보세요"

라는 글이 눈에 들어와서....

???자서전 냈나????란 생각에

찾아보니 진짜 있길래.........

게다가 학교 도서관에도

있길래.ㅋㅋㅋㅋㅋ 

얼마나, 어떤 노력을 했을지

궁금해서 함 읽어봤다.ㅋㅋㅋㅋ

 사실 다른 책 읽던게 있었는데,

다 못 읽고 반납해야해서........

시험기간이 걸리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못 읽고 반납해서.......

이제 이거 다 읽었으니 담엔 다시

그 책 빌려 읽어야겠다.ㅋㅋㅋ
 

암튼,

읽은 느낌은............

휘성이란 사람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사실은...........

모 휘성에 대해선 좋은 가수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고,

딱히 관심이 없었다 전엔.ㅋㅋㅋㅋ

6집부터 노래에 빠져들었는데,

지난 노래들 들어보니 알려지지

 않은 좋은 노래들이 많더만.ㅋㅋㅋ

예전에, 학교 축제때 

휘성이 온 적이 있었는데.........

그땐 사실 모

관심이 없었던 때라서.........

노래 아는 것도 없고........

그냥 기억엔

노래 정말 잘하는 가수다

정도로만 남아있었음.ㅋㅋㅋ

읽어보니 몇몇 공감하는

글들도 있고,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엄청난, 정말 말도 안되게

대단한 노력파라는 것을 알았다.

 다 읽고 나니

정말 멋진 사람인거 같았다.

본인을 설명하기를

타고난게 아무것도 없어서,

미친듯이 연습하고

또 연습만 했다더라............

근데 그게 첨엔 와닿지

않았지.ㅋㅋㅋ

그냥 남들하는 만큼 하는 것 정도로

그냥 말한건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장난 아니더만..........

첨엔 댄스팀에서 춤 추다가

우연히 가수제의를 받고

노래를 연습하게 되었는데,

춤 출때도 정말 미쳐서

춤만 연습하고

노래도 마찬가지로

미쳐서 노래만 연습하고........

정말 진짜 무엇을 하던간에

그것을 위해서 미쳤었나보다.

춤출 때도 그랬고,

노래 연습할 때도

아무리 정말 미친듯 연습해도

노래 잘한다는 얘기는 못 듣고

그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노래에 미친 사람이라는

얘기만 들어서,

인정받고 싶어서 더 악쓰며 노력했다던데..........

글로 쓸라니

내가 읽었던 그런  엄청난 상황을

다 적을 수가 없네.ㅎㅎㅎ;;;;;;;;;;

암튼 엄청난 노력을 한건 인정//

확실함///ㅋㅋㅋㅋ

노래 연습하려고 자신만의

연습방법을 적은것들을 보면서

정말 이렇게 열심히 했고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사실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아니라....

그냥 그렇게까지???라는

생각정도????ㅎㅎ

암튼 글로 표현이 안되지만

엄청나게 미쳐서

모든 힘을 쏟아서

노력한거는 맞음.ㅋㅋㅋㅋ

1,2집이 그리 잘되서

사람들이 그 때가

전성기라 했다던데.......

사실 이땐 관심이 없던 때라

어떤 노랜지도 잘 모르고

그냥 들어봤을법 한 노래가

있긴한데........

 글 읽어보니 비하인드 스토리가

또 와 닿았다.

데뷔할때  서태지가 칭찬했댔나???

암튼 엄청난 서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하고 음악프로 1위하고.......

2집도 잘되서 음악프로 1위하고...

근데, 그 순간에 자신이 부족한 걸 알기에,

1위한게......

다른사람들의 칭찬이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참 공감되었음.ㅋㅋㅋㅋㅋ

그닥 상관은  없어보일지도 모르나.....

사실 나는 축구가 좋아서

하고는 있지만...........

하루 이틀 한것도 아니고

나름 오래 하면서......

여지껏 축구하면서

한번도, 단 한번도..........

정말 단 한 순간이라도

내가 잘한다고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정말 어느 한 순간이라도

그렇게 생각 한 적이 없었다.

꿈에서라도.

그냥 좋아서, 하고싶어서

하는 것일 뿐.

구한테 인정받고 싶은 생각없이

그냥 좋으니깐.ㅋㅋㅋ

그래서 잘하고 싶고

많이 하고싶고.....

이 이유로 하는건데...............

어쩔 때 나한테 축구 잘한다고

누군가가 칭찬을 할 때면..........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절대 잘 하는게 아닌데.............

칭찬은 좋은건데......

사실 내가 내 실력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칭찬에 맞는

내 실력이 아니란걸 알기에

너무 민망하고 창피하다;;;

예전엔 축구 잘한다고

칭찬 들으면 절대아니라고

막 부정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럼 상대방한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어느 순간부턴 그냥 고맙다고

말은 하고............

'엄청난 오해를 하고 계신겁니다'란

말을 속으로 함....ㅎㅎㅎ;;;;;;;;;

이게 휘성 얘기랑 모 그닥

상관은 없어보이지만

그 부분 읽는 순간

이게 떠올라서...........

음악프로 1위한,  그런 부담감에는 절대

치지 못하겠지만

티끌이라도 공감은

하게되었음.ㅋㅋㅋㅋㅋㅋ

읽으면서 공감했던 부분이

몇 개가 있었는데..........

 

가장 처음이,

하면된다란 말 보다는

안 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란 말이.

제대로//////ㅋㅋㅋ

진짜 딱/////ㅋㅋㅋㅋ

항상 내가 생각했던

그건데.ㅋㅋㅋㅋ

그 내용이......

세상은 만만치 않아서

 한다고 꼭 다 되는건 아니더란다.

안 하면 정말 아무것도 안되서

끝나는 거고..........

대신 한다면,

원하는게 다 안 될지라도....

다른 방법이 또 생긴다고.

내가 생각하는 거랑 진짜 완전 똑같음.ㅋㅋㅋ

나도 항상 열심히 하면

모라도 되겠지란

생각을 갖고 있는데.ㅋㅋ

열심히 정말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못 이루게 되더라도........

그간의 노력으로 인해 

나름의 차선책이,

혹은 차차선책이 생긴다.

나도 나름 모 조금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그게 거기에 나오다니.ㅋㅋㅋ

완전 공감대박공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가.........

사랑은 쿨한게 아니다???

이런말인데....

사랑앞에서 쿨할수 없다????

이건가............???

암튼 모 잘은 기억이 안 나지만.

내 생각도 그럼.ㅋㅋㅋㅋㅋㅋ

사랑을 위해서는 자존심이고

모고 없는 것 같다.

솔직히 찌질해 보여도,

사랑을 위해서라면 그런게

신경쓸게 되나????ㅎㅎㅎ

고백에 있어서도...........

확실하게 고백해서 되면 되고 

말면 말고란 말이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ㅎㅎㅎ;;;;;;;;;;

물론 경험자들의 얘기라

그게 맞을 가능성은 있지만..........

맞겠지???............

누구라도 꼭 되기를

원하는 상황인거 아닌가????

내 생각엔........

어떻게 아니면 말고란 생각이

들 수가 있지???

생각뿐......;;;;;;;;;;;;;;;

 

세상 모든 일에는

정말 그 어느 누구 못지않게,

그 어느 누구보다 훨씬 더 

쿨할수 있는데.....

사랑만큼은 절대

그렇게 못할 듯;;;;;;;;;;;;;;;;; 

 

그리고 이거랑 세번째가............

 부모님 관련된거였는데.........

내용은 별거 아니었음.

 돈 벌고 나서 모든 수익을

부모님께 드리고

용돈 받아 쓴다고....

 그러면서 그 동안 부모님께

받은거 생각하면 평생동안 드려도

모자르다고..........

이것 역시 대박공감.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실 모 남자고 하니,

부모님께 살갑게???

막 그런건 못하니깐

귀선이는 확실히

여자애라그런지

다르더만...............

귀선이 보면 가끔 그런게

부럽긴 함.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낯간지러워서

맘 표현 한 번 안 했지만

항상 마음으로 감사하고,

은혜 잊지 않고

맘에 품고 살고있다.

 맘을 표현하는거..............

조금씩이라도 노력해야 할 듯.

더 늦기전에.

늦으면 아무것도 없다.

후회만 있을 뿐......

암튼, 나도 항상 부모님께

평생 원하는거 다 해드리고

효도해도 내가 지금까지

받은거 절대 보답 못한다고

생각하기에.........

그 글이 공감되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은.........

고것도 간단한 글이었는데.....

어느 컨설턴트의 얘기를 들은

휘성이 한방 먹은 느낌이라며

그 사람의 말을 적었는데...

그 사람은 자신이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하면서

근데 능률은 좋다고 한다.

왜냐면 항상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기때문에

어쩌구저쩌구..........

뒤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ㅋㅋㅋㅋㅋ

 아마..............

최악을 생각해서

미리미리 대비하고 하니깐

낫다 머 이런 말 아닐라나???

근데..............이거.ㅋㅋㅋㅋㅋ

내가 유럽가기전에 했던

얘기인데.ㅋㅋㅋㅋㅋㅋ

 처음 가는 여행이라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는지라...

정말 다 잃어버리는,

아니면 내가 어떤 사고로

죽을수도.....

그래서 돌아올수 없을지

모르겠다는 최악의 상황까지도

기전에 생각을 했었다.ㅋㅋㅋ

사실 이렇게까지 생각한 이유가

안 좋은 일 신경쓰기 싫어서.ㅋㅋㅋ

혹시 사소한 거에라도 신경쓰면

내 성격상 그것만 해결될때까지

신경쓰게 될테니깐.......

물론 막상 겪으면 성격상

그냥 잘 넘어가겠지만......ㅋㅋㅋ

암튼 가기전에 그런 최악의

경우까지 생각을 해서 혹시라도

여행중에 어떤 안 좋은 일을

겪더라도 최악은 아니니깐

다행이다란 생각을 하게 될거

같았는데, 그런 생각과

나름의 긍정적인 생각이

잘 융합되어서.ㅋㅋㅋㅋ

잃어버린것들도 있었는데

나름 대비를 했던게

효과를 본 듯.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거 자잘한거 말고.ㅋㅋㅋ

바로 지갑이 떠오르네.ㅋㅋㅋㅋㅋ

준휘가 선물해준 그 지갑.......

정말 고이고이 평생동안 잘 쓰려고

소중히 갖고 다니던건데....;;;;;;;;

암튼, 그걸 잃어버린 순간엔

정말 아무것도 생각안나고

어찌해야할지 몰랐지만...........

그걸 또 미리 생각해두고

대비해서........

돈 꺼내 쓸 카드 하나를

주머니에 넣어놔서

그걸로 돈 찾아 다음 가고

싶었던 곳으로 갔던 기억이.ㅋㅋㅋ

암튼, 지갑은 잃어버렸지만,

거기서 주저앉지 않고

시간 낭비하지 않고

계획대로 하고픈거

다 할수 있었다.

그 때는 이렇게 생각하는 방식이

그냥 맘에 큰 상처 받을까바........

맘 아프기 싫어서 최악을

생각해놓고,

그게 일어나지 않으면

좋게 생각하자는 의도였는데.ㅋㅋㅋ

이 글 읽는 순간.ㅋㅋㅋㅋㅋ

그거에 플러스//////////////

최악을 미리미리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안 좋은거 예상하고

맘 아프게 겪을 바엔,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보다는................

차라리 조금이라도 대비를 하면,

안 좋은게 그나마 덜 안 좋을수

있을거 같아서......................

암튼 모라고 해야하지..........?

딱히 특정한 이유없이 그냥

그래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하던 것을

이 글을 읽으니 확실해졌네.

 

여기까지가 나름 공감한 것들이고,

나머지 내용들은 정말 휘성이

너무나 열심히 노력한 것들,

그리고 자신에 대한

안 좋은 얘기들까지도,

민감한 부분들까지도

솔직하게 적었는데

그런 부분들을 읽으니

사람 참 솔직한 사람이다란

생각에 멋진거 같다.

책을 내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게되면 과하게 포장은 아니더라도

안 좋은 것은 안 적고 싶지 않을까???

아니라고 부정하기보단

언급하지 않으려

할 수도 있을거 같은데........

암튼 진짜 이 책을 읽고

휘성이 더 좋아졌음.ㅋㅋㅋ

멋진사람이다.ㅋㅋㅋ

그간................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 만큼은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하는 노력은

노력이라고 하기도 창피한 이란걸

깨닫게 되었다;;;;;;;

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죽도록 모든걸 바쳐서

노력한게 아니었다;;;;;;;;;;;;;;;; 

나름 한다고 했던것들 중에서...........

그렇게 한게 아무것도 없었다...........

물론 휘성이 엄청나게

악쓰며 한거지만..........

휘성만큼은 아니더라도,

내가 원하는 것들은 이미 정했으니

그걸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겠다.

그러면 그걸 얻든 

그거에 준하는 것을 얻든,

아님 준준하는 것을 얻든.........

뭐라도 얻는게 있겠지............ㅋㅋㅋ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닮아보고 싶다.

부정적인 맘가짐이나

머 이런 것들은 말고.ㅋㅋㅋㅋㅋ

난 그건 안될듯, 못될듯.ㅋㅋㅋㅋㅋ

나름 긍정적이기에......

그렇게까지 부정적인 생각은 가질 수가 없다.

절대;;;;;;;;;;;;

사실 머 그리 세상을

오래 산 사람이 아니기에,

게다가 노래 잘하는 가수로

알고 있기에,

읽기전에 뭐 얻는게 있을까란 생각에............

그냥, 고만고만한 노력들,

고생들을 적었겠지란 생각에............

별 감흥없이 그냥 노래가 좋아서

좀 더 알고 싶어서 읽어본건데..........

나름 와 닿는게 많았고

보이지 않던, 알지 못했던

많은 힘든 과정들을 겪은

휘성이 대단해 보였다.

암튼, 뭐니뭐니해도

정말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하는,

노래로 듣는 이에게 감동을

전달하고 싶어하는,

그냥 노래에 미친 사람.ㅋㅋㅋㅋㅋ

좋은 사람.ㅋㅋㅋㅋㅋ

 

 

p.s. 군 생활 잘 하고

어서 제대해서 좋은 노래

들려주길....

 

from 예비역 3년차 한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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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년정도 된 글이네요.ㅎ

요즘 너무 바빠서 제대로

포스팅 할 시간도 없고

너무 블로그에 소홀한 것 같아

예전에 쓴 글이라도

포스팅합니다^^;;;;;

이 글은 정말 아껴두고 아껴두었다가

포스팅하려 했는데,

사진들 정리하고 포스팅 하기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이 글을....ㅠㅠ

조만간, 굉장히

폭풍업뎃을 하려고 하는데

생각대로 잘 될 진 모르겠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요즘 나름 준비하는 것이 있어서,

(해피치란 단어를 첨 사용 할

프로젝트? 무언가를

준비중입니다.ㅋㅋㅋㅋ)

진짜 정신없이 바쁘게 힘들게

지내고 있네요ㅠㅠ

론, 맘은 정말 너무 즐겁고

행복합니다만.ㅎㅎ

문제는 그 행복함을 표현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피곤한 상태로

살고 있어요ㅠㅠㅋㅋㅋ

곧, 조만간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공개됩니다.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설레고 신나네요^^//

5년정도 된 글이지만.....

쨌든, 오랜 만에

글 정리하며 읽어보니,

나름의 소신있게?

세상에 휘둘리지않고?

여전히 그 때 그 마음대로

변함없이 지킬 건 지키며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인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행복합니다^^ㅋㅋ

-2016. 7. 30.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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